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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” (마태 13,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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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8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” (마태13,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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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2 |
8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.” (마태 13,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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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1 |
8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” (마태13,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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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1 |
8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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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0 |
8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 (요한 6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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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9 |
8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.” (마태 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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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8 |
8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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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7 |
82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.” (마태 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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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6 |
8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(마태20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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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5 |
820 |
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(마태 12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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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4 |
81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스승님,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.” (마태 12, 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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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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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 (마르6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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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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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.” (마태 12,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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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1 |
81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” (마태 12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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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0 |
81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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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9 |
81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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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8 |
81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장 기적을 많이 일으키신 고을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” (마태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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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7 |
812 |
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” (마태 10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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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6 |
81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.” (마르6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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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