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81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셨다.” (마태10,30) 2018-07-14
809 [김혜선 아녜스] “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.” (마태10,16) 2018-07-13
80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,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… 2018-07-12
80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(마태10,7) 2018-07-11
80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(마태9,36) 2018-07-10
80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.” (마태 9,20) 2018-07-09
804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.”(코린2 12,7) 2018-07-08
80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.” (마태 9,16) 2018-07-07
802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13) 2018-07-06
80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 (마태10,22) 2018-07-05
80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. 그래야 살리라.” (아모5,14) 2018-07-04
799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 (요한 20.27) 2018-07-03
798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우들도 굴이 있고,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,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… 2018-07-02
797 [김혜선 아녜스] “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” (마르 5,36) 2018-07-01
796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.” (마태8,7) 2018-06-30
795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?” (마태16,13) 2018-06-29
794 [김혜선 아녜스] 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" (마태7,21) 2018-06-28
793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” (마태7,16) 2018-06-27
792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,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마라.” (마태7,6) 2018-06-26
791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.” (에페4,29) 2018-06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