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1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. (루카 10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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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8 |
90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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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90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” (루카 11.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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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6 |
90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11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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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90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” (마르 10,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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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4 |
905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” (루카11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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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3 |
90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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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2 |
90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?” (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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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1 |
90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” (루카11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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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0 |
90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.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.” (루카10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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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9 |
90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.” (루카10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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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8 |
89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 (마르10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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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7 |
89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.” (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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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6 |
89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고 심연의 밑바닥을 걸어 보았느냐? (욥38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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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5 |
89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” (루카 10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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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4 |
89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,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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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3 |
894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(마태18,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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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2 |
89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 9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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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1 |
89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.” (마르9,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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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30 |
89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앞으로 그보다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다.” (요한1,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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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