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864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” (마태 1,23) 2018-09-08
863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?.” (루카 5… 2018-09-07
862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.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” (루카5,8) 2018-09-06
861 [김혜선 아녜스] “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.” (루카4,42) 2018-09-05
86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” (루카4,32) 2018-09-04
85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,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.” (루카4… 2018-09-03
858 [김혜선 아녜스] “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(마르7,15) 2018-09-02
85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.” (마태 25… 2018-09-01
856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.” (마태 21,9) 2018-08-31
855 [김혜선 아녜스] “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” (마태 24,42… 2018-08-30
854 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청할까요?” (마르6,24) 2018-08-29
853 [김혜선 아녜스] 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.” (마태 23,26) 2018-08-28
852 [김혜선 아녜스] ”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.” (마태23,13) 2018-08-27
851 [김혜선 아녜스] “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” (요한 6,63) 2018-08-26
85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.” (마태23,5) 2018-08-25
849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 (요한 1,48) 2018-08-24
848 [김혜선 아녜스] “친구여,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”(마태22,12) 2018-08-23
847 [김혜선 아녜스] “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.… 2018-08-22
846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” (마태 19,26) 2018-08-21
84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” (마태1… 2018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