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844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 2018-08-19
843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" (마태19,14) 2018-08-18
842 [김혜선 아녜스] “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 (마태19,6) 2018-08-17
84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?" (마태 18,21… 2018-08-16
840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. (루카1,42) 2018-08-15
83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 (마태18,1) 2018-08-14
83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.” (마태17,23) 2018-08-13
83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.” (요한 6,41) 2018-08-12
83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.” (마태17,20) 2018-08-11
835 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8-08-10
834 [김혜선 아녜스] “맙소사, 주님!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.”(마태 16,22) 2018-08-09
83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”(마태15,27) 2018-08-08
832 [김혜선 아녜스] “오너라.” (마태 14,29) 2018-08-07
83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.”… 2018-08-06
83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 2018-08-05
829 [김혜선 아녜스] 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 (마태 14,8) 2018-08-04
828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” (마태 13,55) 2018-08-03
82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” (마태13,47) 2018-08-02
826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.” (마태 13,45) 2018-08-01
82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” (마태13,43) 2018-07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