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80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(마태9,36) 2018-07-10
80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.” (마태 9,20) 2018-07-09
802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.”(코린2 12,7) 2018-07-08
801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.” (마태 9,16) 2018-07-07
800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13) 2018-07-06
79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 (마태10,22) 2018-07-05
79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. 그래야 살리라.” (아모5,14) 2018-07-04
797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 (요한 20.27) 2018-07-03
796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우들도 굴이 있고,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,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… 2018-07-02
795 [김혜선 아녜스] “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” (마르 5,36) 2018-07-01
794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.” (마태8,7) 2018-06-30
793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?” (마태16,13) 2018-06-29
792 [김혜선 아녜스] 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" (마태7,21) 2018-06-28
79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” (마태7,16) 2018-06-27
790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,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마라.” (마태7,6) 2018-06-26
789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.” (에페4,29) 2018-06-25
78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.” (사도13,25) 2018-06-24
78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.” (마태6,34) 2018-06-23
78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.” (마태6,19) 2018-06-22
78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” (마태6,8) 2018-06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