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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(마태 5,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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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9 |
78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” (마태5,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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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8 |
7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(마르4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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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7 |
7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 하고, ‘아니오.’할 것은 ‘아니요.’라고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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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6 |
7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.” (마태5,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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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5 |
78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” (마태5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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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4 |
77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” (마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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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3 |
77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.” (마태 5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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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2 |
77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.” (마태 10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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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77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” (마르3,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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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77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.” (루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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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9 |
77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.” (요한 19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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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8 |
77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.” (마르 12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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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7 |
77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? (마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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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6 |
771 |
[김혜선 아녜스] 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” (마르 12,17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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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5 |
77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.”(마르 1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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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76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받아라. 이는 내 몸이다." (마르 14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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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3 |
76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.” (마르11,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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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2 |
76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.” (마르 11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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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766 |
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 (루카1,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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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