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7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.” (에페… 2017-10-28
36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.” (탈출 20,8) 2017-07-28
35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,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… 2017-07-23
34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,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… 2017-07-09
33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.” (에페… 2017-07-03
32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,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.”(창세12,1… 2017-06-26
31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.”(에페4,30) 2017-06-25
30 [김혜선 아녜스] “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” (코린2 6,2) 2017-06-19
29 [김혜선 아녜스] “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.” (코린2 3,6) 2017-06-14
28 [김혜선 아녜스] ‘그분께는 늘 “예!” 만 있을 따름입니다.’ 2017-06-13
27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코린2 13,12) 2017-06-11
2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? (사도2,8… 2017-06-04
2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,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… 2017-05-30
24 [김혜선 아녜스] “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,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… 2017-05-27
2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.” (사도 13,2) 2017-05-10
22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.” (사도 11,15) 2017-05-08
21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.”(사도 9,31) 2017-05-06
2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.” (창세1,26) 2017-05-01
19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.”(사도 9,31) 2017-04-29
18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, 하느님의… 2017-04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