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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 (마태22,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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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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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” (루카13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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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1 |
51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여보게,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.” (루카14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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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8 |
50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청할까요?” (마르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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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50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불행하여라.” (루카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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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7 |
50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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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2 |
50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.” (마태9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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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1 |
50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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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5 |
50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9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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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50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,” (루카1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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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5 |
502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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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7 |
50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(루카17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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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9 |
50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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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0 |
49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불행하여라!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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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2 |
49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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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7 |
497 |
[김혜선 아녜스] “키가 작았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9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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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30 |
49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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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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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” (루카 23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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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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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” (로마10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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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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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,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.”(이사40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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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