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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” (마태 9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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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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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” (루카4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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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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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. (루카1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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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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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” (마태 13,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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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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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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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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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.” (마태 9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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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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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,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,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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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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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.” (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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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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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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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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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.” (요한10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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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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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.” (요한 3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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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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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,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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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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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.” (마르 1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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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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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열려라.” (마르7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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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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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.” (마르 3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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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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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.” (루카2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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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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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.” (루카2,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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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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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” (마태1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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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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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.” (로마 9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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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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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.” (로마 8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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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