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584 [김혜선 아녜스] “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백성에게 권리가 되돌려졌다.”(다니7,22) 2017-12-02
58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,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.” (다니 7,… 2017-12-01
582 [김혜선 아녜스] “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” (로마 10,15) 2017-11-30
581 [김혜선 아녜스] “임금님께서는 하늘의 주님을 거슬러 자신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”(다니 5,23) 2017-11-29
580 [김혜선 아녜스] “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임금님께 알려주신 것입니다.” (다니2,4… 2017-11-28
579 [김혜선 아녜스] “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, 자기가 더럽혀지… 2017-11-27
578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.” (1코린 15,28) 2017-11-26
577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.” (1마카6,12) 2017-11-25
576 [김혜선 아녜스] “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,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.… 2017-11-24
57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.” (1… 2017-11-23
574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지금 그 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.” (2마카 7,2… 2017-11-22
573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.” (즈카2,17) 2017-11-21
572 [김혜선 아녜스] “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.” (1마카1,43) 2017-11-20
571 [김혜선 아녜스] “훌륭한 아내를 누가 얻으리오?” (잠언 31,10) 2017-11-19
570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손길의 보호를 받는 이들은 그 놀라운 기적을 보고, 온 민족이 그곳을 건너갔습니다.… 2017-11-18
569 [김혜선 아녜스] “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.” (지혜13,5) 2017-11-17
568 [김혜선 아녜스] “밤은 빛을 밀어내지만,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” (지혜7,30) 2017-11-16
567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엄격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.” (지혜6,5) 2017-11-15
56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,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… 2017-11-14
565 [김혜선 아녜스] “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.” (지혜1,1) 2017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