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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.” (마태 21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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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1 |
85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” (마태 24,42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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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0 |
85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청할까요?” (마르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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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9 |
85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.” (마태 23,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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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8 |
853 |
[김혜선 아녜스] ”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.” (마태23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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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7 |
85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” (요한 6,6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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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6 |
85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.” (마태23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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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5 |
850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 (요한 1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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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4 |
84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친구여,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”(마태22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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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3 |
84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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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2 |
84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” (마태 19,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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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1 |
84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” (마태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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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0 |
84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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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9 |
84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" (마태19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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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8 |
84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 (마태19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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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7 |
84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?" (마태 18,2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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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6 |
84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. (루카1,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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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5 |
840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 (마태18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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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4 |
83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.” (마태17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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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3 |
83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.” (요한 6,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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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