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723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”… 2018-04-20
722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.” (요한 6,4… 2018-04-19
72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.” (요한 6,36) 2018-04-18
72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… 2018-04-17
71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.” (요한 6,27) 2018-04-16
718 [김혜선 아녜스] “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? (루카24,38) 2018-04-15
71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요한 6,20) 2018-04-14
71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 (요한 6,5) 2018-04-13
715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.” (요한 3,34) 2018-04-12
714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… 2018-04-11
713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( 요한3,7) 2018-04-10
712 [김혜선 아녜스] “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” (루카 1,28) 2018-04-09
711 [김혜선 아녜스] 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(요한 20,28) 2018-04-08
71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” (마르16,14) 2018-04-07
70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.” (요한 21,6) 2018-04-06
70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” (루카24,45) 2018-04-05
707 [김혜선 아녜스] ”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. “ (루카24,32) 2018-04-04
706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 (요한 20,18) 2018-04-03
705 [김혜선 아녜스] “평안하냐?” (마태 28,9) 2018-04-02
704 [김혜선 아녜스] “주간 첫날 이른 아침,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, 무덤을 … 2018-04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