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630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십시오,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?” (마르 2,24) 2018-01-16
629 [김혜선 아녜스]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(마르2,22) 2018-01-15
628 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찾느냐?” (요한 1,38) 2018-01-14
62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르2,17) 2018-01-13
626 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 (마르 2,11) 2018-01-12
625 [김혜선 아녜스] 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” (마르 1,40) 2018-01-11
624 [김혜선 아녜스] “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… 2018-01-10
62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자렛 사람 예수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(마르 1,23) 2018-01-09
622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” (마르1,7) 2018-01-08
621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” (마태 2,2) 2018-01-07
62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 (마르 1,11) 2018-01-06
619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.” (요한 1,45) 2018-01-05
618 [김혜선 아녜스] “와서 보아라.” (요한 1,39) 2018-01-04
617 [김혜선 아녜스] “과연 나는 보았다.” (요한 1,34) 2018-01-03
616 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 “ (요한 1,23) 2018-01-02
615 [김혜선 아녜스] ​“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” (루카2,21) 2018-01-01
614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.” (루카2,25) 2017-12-31
613 [김혜선 아녜스] “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.” (요한1 2,17) 2017-12-30
612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.” (루카2,29) 2017-12-29
61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” (요한1… 2017-12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