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645 [김혜선 아녜스] “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,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… 2018-01-25
644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,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.” (마르 4,8) 2018-01-24
643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” (마르 3,33) 2018-01-23
642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.” (마르 3,22) 2018-01-22
64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” (마르 1,18) 2018-01-21
64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” (마르3,21) 2018-01-20
63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”(마르3,14) 2018-01-19
63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.” (… 2018-01-18
637 [김혜선 아녜스] “손을 뻗어라.” (마르3,5) 2018-01-17
636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십시오,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?” (마르 2,24) 2018-01-16
635 [김혜선 아녜스]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(마르2,22) 2018-01-15
634 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찾느냐?” (요한 1,38) 2018-01-14
63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르2,17) 2018-01-13
632 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 (마르 2,11) 2018-01-12
631 [김혜선 아녜스] 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” (마르 1,40) 2018-01-11
630 [김혜선 아녜스] “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… 2018-01-10
62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자렛 사람 예수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(마르 1,23) 2018-01-09
62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” (마르1,7) 2018-01-08
627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” (마태 2,2) 2018-01-07
62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 (마르 1,11) 2018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