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.” (코린2 5,20) 2017-06-17
18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.” … 2017-05-29
17 [김혜선 아녜스] “바르나바와 바오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.”… 2017-05-19
16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 아들.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.” (사도 13,33) 2017-05-12
15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.” (히브5,8) 2017-04-14
14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,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.” … 2017-04-02
1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 (지혜12,19) 2017-03-31
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.” (히… 2017-01-23
1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.” (히브7,17) 2017-01-18
1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.” (로마1,5) 2016-12-18
9 [김혜선 아녜스] “굳세어져라, 두려워하지 마라. 보라, 너희 하느님을! (이사35,4) 2016-12-05
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대신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.” (로마13,14) 2016-11-27
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,” (루카9,20) 2016-09-23
6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”(요한 3,… 2016-09-14
5 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6-08-10
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 (루카9,20) 2016-06-19
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… 2016-05-22
2 [김혜선 아녜스] “시몬 바르요나야, 너는 행복하다!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… 2016-02-20
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 (미르8,29) 2015-09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