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57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지금 그 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.” (2마카 7,2… 2017-11-22
576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.” (즈카2,17) 2017-11-21
575 [김혜선 아녜스] “우상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안식일을 더럽혔다.” (1마카1,43) 2017-11-20
574 [김혜선 아녜스] “훌륭한 아내를 누가 얻으리오?” (잠언 31,10) 2017-11-19
573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손길의 보호를 받는 이들은 그 놀라운 기적을 보고, 온 민족이 그곳을 건너갔습니다.… 2017-11-18
572 [김혜선 아녜스] “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.” (지혜13,5) 2017-11-17
571 [김혜선 아녜스] “밤은 빛을 밀어내지만,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” (지혜7,30) 2017-11-16
570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엄격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.” (지혜6,5) 2017-11-15
569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,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… 2017-11-14
568 [김혜선 아녜스] “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.” (지혜1,1) 2017-11-13
567 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를 얻으려고 깨어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.” (지혜6,15) 2017-11-12
566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로마16,16) 2017-11-11
56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.” … 2017-11-10
564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47,9) 2017-11-09
56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.” (로마13,10) 2017-11-08
562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.” (로마 12,14) 2017-11-07
561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주님의 생각을 안 적이 있습니까?” (로마 11,34) 2017-11-06
56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,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.”(1테… 2017-11-05
55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” (로마 11,29) 2017-11-04
55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.” (로마 9,1) 2017-1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