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47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.” (코린1 15,27) 2017-08-15
476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이스라엘아,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? (신명 10… 2017-08-14
475 [김혜선 아녜스] “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.” (열왕 상 19,12) 2017-08-13
474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스라엘아, 들어라!” (신명6,4) 2017-08-12
47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,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… 2017-08-11
472 [김혜선 아녜스] “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.” (코린2 9… 2017-08-10
47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.” (민수14,35) 2017-08-09
47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.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.” (… 2017-08-08
469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?” (민수11,4) 2017-08-07
46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.” (베드2 1,16) 2017-08-06
467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.” (레위 25,10) 2017-08-05
46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 2017-08-04
46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,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… 2017-08-03
464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, 나올 때까지 쓰지 … 2017-08-02
463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,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.” (탈출 33… 2017-08-01
46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이 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? (탈출 32,22) 2017-07-31
46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… 2017-07-30
460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.” (요한1 4,7) 2017-07-29
459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.” (탈출 20,8) 2017-07-28
458 [김혜선 아녜스] “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.” (탈출 19,11) 2017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