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97 [김혜선 아녜스] “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,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… 2017-05-27
396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와 함께 있다.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.” (사도18,10) 2017-05-26
39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다.” (사도18,7) 2017-05-25
394 [김혜선 아녜스] “더듬거리다가 그 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.”(사도17,27) 2017-05-24
393 [김혜선 아녜스] “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,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… 2017-05-23
392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. 그리고 거기에 앉… 2017-05-22
39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.” (사도 8,8) 2017-05-21
39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.”… 2017-05-20
389 [김혜선 아녜스] “바르나바와 바오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.”… 2017-05-19
38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,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… 2017-05-18
387 [김혜선 아녜스] “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.”(사도… 2017-05-17
386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.” (사도14,22) 2017-05-16
385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.” (사도14,15) 2017-05-15
384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.” (베드1 2,5) 2017-05-14
383 [김혜선 아녜스] “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.” (사도13,47) 2017-05-13
38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 아들.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.” (사도 13,33) 2017-05-12
38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.” (사도13,22) 2017-05-11
38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.” (사도 13,2) 2017-05-10
379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.” (사도 11,… 2017-05-09
378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.” (사도 11,15) 2017-05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