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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그날이 가까웠다.” (요엘2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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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3 |
5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,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.” (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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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2 |
5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,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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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1 |
5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.” (요나 3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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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0 |
5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나려고 길을 나서 야포로 내려갔다.” (요나1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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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9 |
5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?”(이사 5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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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8 |
5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아이들아,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.” (바룩4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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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7 |
5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 우리 하느님께는 의로움이 있지만, 우리 얼굴에는 오늘 이처럼 부끄러움이 있을 뿐입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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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6 |
5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백성은 모두 율법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.” (느헤 8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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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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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.” (묵시14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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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4 |
5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가서 주님께 은총을 간청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자.” (즈카 8,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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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3 |
5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,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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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2 |
5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?” (1코린7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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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01 |
5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벽이 되고, 그 한 가운데에 머무르는 영광이 되어 주리라.”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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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30 |
5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,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.” (다니 7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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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9 |
52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.” (하까 1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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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8 |
5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저희는 종입니다.”(에즈 9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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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7 |
52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일제히 자신을 정결하게 하였다.” (에즈6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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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6 |
51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곧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곳에 계신 주님의 집을 짓도록 하느님께서 마음을 움직여 주신 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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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5 |
51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,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.” (이사55,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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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