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472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?” (민수11,4) 2017-08-07
47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.” (베드2 1,16) 2017-08-06
470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.” (레위 25,10) 2017-08-05
469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 2017-08-04
46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,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… 2017-08-03
467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, 나올 때까지 쓰지 … 2017-08-02
46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,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.” (탈출 33… 2017-08-01
46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이 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? (탈출 32,22) 2017-07-31
46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… 2017-07-30
463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.” (요한1 4,7) 2017-07-29
462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.” (탈출 20,8) 2017-07-28
461 [김혜선 아녜스] “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.” (탈출 19,11) 2017-07-27
460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.” (탈출 16,15) 2017-07-26
459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.” (코린2 4,7) 2017-07-25
45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?” (탈출 14,5) 2017-07-24
457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,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… 2017-07-23
456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.” (아가 3,2) 2017-07-22
45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.” (탈출11,11) 2017-07-21
45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있는 나다.” (탈출 3,14) 2017-07-20
453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,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.” (탈출 3,5) 2017-07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