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43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.” (창세13,18) 2017-06-27
430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,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.”(창세12,1… 2017-06-26
42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.”(에페4,30) 2017-06-25
42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(이사49,3) 2017-06-24
42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” (요한1 4,16) 2017-06-23
42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, 여러분도 생각에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… 2017-06-22
425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.” (코린2 9,7) 2017-06-21
42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,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… 2017-06-20
423 [김혜선 아녜스] “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” (코린2 6,2) 2017-06-19
42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… 2017-06-18
42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.” (코린2 5,20) 2017-06-17
420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.” (코린2 4,10) 2017-06-16
41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.” (코린2 3,16) 2017-06-15
418 [김혜선 아녜스] “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.” (코린2 3,6) 2017-06-14
417 [김혜선 아녜스] ‘그분께는 늘 “예!” 만 있을 따름입니다.’ 2017-06-13
416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… 2017-06-12
415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코린2 13,12) 2017-06-11
414 [김혜선 아녜스] “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.” (토빗 12,9) 2017-06-10
413 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참 잘 왔다. 얘야,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… 2017-06-09
41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저는 욕정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, 저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아들입니다.” … 2017-06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