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45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.” (탈출 1,12) 2017-07-17
450 [김혜선 아녜스] “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,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… 2017-07-16
449 [김혜선 아녜스] “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,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.” (창세50,2… 2017-07-15
448 [김혜선 아녜스] “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.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.” (창세46,29) 2017-07-14
447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.” (창세45,… 2017-07-13
446 [김혜선 아녜스] “요셉은 그들 앞에서 물러나와 울었다.” (창세41,24) 2017-07-12
44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,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… 2017-07-11
444 [김혜선 아녜스] “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.” (창세28,16) 2017-07-10
443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,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… 2017-07-09
442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의 냄새 같구나.” (창세27,27) 2017-07-08
441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.” (창세23,2) 2017-07-07
440 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.” (창세22.8) 2017-07-06
439 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 덕분에,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 올 수 있게… 2017-07-05
43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보다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다.”(창세19,26) 2017-07-04
437 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.” (에페… 2017-07-03
436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.” (로마 6,8) 2017-07-02
43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리,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,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.” (창세18,3) 2017-07-01
434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.” (창세17,17) 2017-06-30
433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랑하는 그대여.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.”(티모2 4,6… 2017-06-29
432 [김혜선 아녜스] “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, 연기를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… 2017-06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