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51 [김혜선 아녜스] “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보았다.” (다니13,35) 2017-04-03
350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,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.” … 2017-04-02
34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 (지혜12,19) 2017-03-31
348 [김혜선 아녜스] “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,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.” (이사49,8) 2017-03-29
347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전의 것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”(이사66,17) 2017-03-27
346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.” (16,7) 2017-03-26
345 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,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.” (호세14,10) 2017-03-24
34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 2017-03-22
34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.” (로마4,16) 2017-03-20
34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? (탈출17,4) 2017-03-19
341 [김혜선 아녜스] “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.” (창세37.3) 2017-03-17
340 [김혜선 아녜스] “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?” (예레18,20) 2017-03-15
339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.” (다니9,7) 2017-03-13
33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 (창세 12,2) 2017-03-12
337 [김혜선 아녜스] “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.” (창세3,6) 2017-03-05
33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높은 곳에 너희 목소리를 들리게 하려거든, 지금처럼 단식하여서는 안 된다.” (이사 … 2017-03-03
335 [김혜선 아녜스] “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.” (요엘2,13) 2017-03-01
33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.” (집회17,26) 2017-02-27
33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 2017-02-26
332 [김혜선 아녜스] “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,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.” (집회 6.14) 2017-0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