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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손길의 보호를 받는 이들은 그 놀라운 기적을 보고, 온 민족이 그곳을 건너갔습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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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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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.” (지혜13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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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7 |
57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밤은 빛을 밀어내지만,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” (지혜7,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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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6 |
57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엄격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.” (지혜6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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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5 |
57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,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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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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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선량한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분을 찾아라.” (지혜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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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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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지혜를 얻으려고 깨어있는 이는 곧바로 근심이 없어진다.” (지혜6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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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2 |
57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로마16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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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1 |
56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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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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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47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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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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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.” (로마13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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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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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.” (로마 12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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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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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주님의 생각을 안 적이 있습니까?” (로마 11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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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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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에서,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.”(1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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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5 |
56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” (로마 11,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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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4 |
56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.” (로마 9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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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3 |
56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.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계심을. (욥 19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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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2 |
56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,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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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1 |
559 |
[김혜선 아녜스] “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.” (로마 8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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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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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.” (로마 8,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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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