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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,”(여호 24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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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8 |
4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,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?” (마태18,2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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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4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종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.” (신명 34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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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6 |
4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.” (코린1 15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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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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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이스라엘아,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? (신명 10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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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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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불이 지나간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.” (열왕 상 19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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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3 |
47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스라엘아, 들어라!” (신명6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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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2 |
47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신 것은 주님께서 하느님이시고, 그분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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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1 |
47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.” (코린2 9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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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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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.” (민수14,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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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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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.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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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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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?” (민수11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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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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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.” (베드2 1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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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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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.” (레위 25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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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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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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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46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,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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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468 |
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, 나올 때까지 쓰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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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2 |
46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,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.” (탈출 3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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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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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이 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? (탈출 32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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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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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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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