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9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,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… 2016-06-20
19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 (루카9,20) 2016-06-19
189 [김혜선 아녜스] “눈은 몸의 등불이다.” (마태6,22) 2016-06-17
18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.” (마… 2016-06-15
187 [김혜선 아녜스] “오히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어라.” (마태 5,39) 2016-06-13
18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?” (루카7,42) 2016-06-12
185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.” 2016-06-10
18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”… 2016-06-08
183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자비로운 사람들!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.” (마태5,7) 2016-06-06
182 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.” (루카7,15) 2016-06-05
18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와 같이 하늘에서는,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… 2016-06-03
180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, 장가드는 일도, 시집가는 일도 없이 … 2016-06-01
179 [김혜선 아녜스] “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?” (마르12,6) 2016-05-30
17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(루카9,13) 2016-05-29
17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” (마르11,17) 2016-05-27
176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,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… 2016-05-25
17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.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… 2016-05-23
174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… 2016-05-22
173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” (마르10,9) 2016-05-20
172 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” (마르 9,40) 2016-05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