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2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” (루카12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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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25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불행하여라!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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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2 |
25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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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0 |
24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(루카17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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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9 |
24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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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7 |
24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,” (루카1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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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5 |
24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(루카10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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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3 |
24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 (루카 17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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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1 |
24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벌써 자루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.” (루카10,1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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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30 |
24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” (루카9,6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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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8 |
24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9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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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24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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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5 |
240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,” (루카9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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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3 |
23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.” (마태9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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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1 |
23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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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9 |
23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집사 일을 청산하게. 자네는 더 이상 집사가 될 수 없네.” (루카16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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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8 |
2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” (루카8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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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6 |
23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”(요한 3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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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4 |
23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,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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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2 |
23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.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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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