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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?” (루카6,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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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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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불행하여라.” (루카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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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7 |
23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손을 뻗어라.” (루카6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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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5 |
22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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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4 |
2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(루카5,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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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2 |
22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.” (루카4,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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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31 |
2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청할까요?” (마르6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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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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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여보게,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.” (루카14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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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8 |
224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.”(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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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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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.” (요한1,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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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4 |
222 |
[김혜선 아녜스] "무엇이 더 중요하냐?" (마태23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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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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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” (루카13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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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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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 (마태22,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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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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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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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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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” (루카1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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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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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” (루카12,4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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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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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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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2 |
21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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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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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,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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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8 |
213 |
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” (루카12,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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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