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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 (루카3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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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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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.” (루카 5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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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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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마르 8,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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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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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회개 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(마태4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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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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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.”(마태2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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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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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” (루카2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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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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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 (루카2,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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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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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.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.” (마태2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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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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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” (루카2,5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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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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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.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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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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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” (루카1,6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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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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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.” (루카1,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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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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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” (루카1,4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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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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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” (마태1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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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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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” (루카7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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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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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을 모르겠소.” (마태21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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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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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”(루카3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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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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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”(마태1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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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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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” (마태11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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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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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내고, 평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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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