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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” (루카12,59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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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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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인이 자기 종들을 맡겨 제 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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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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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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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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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지 않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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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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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” (루카12,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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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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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불행하여라!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4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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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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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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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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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 (루카17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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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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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다시 나와,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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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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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,” (루카1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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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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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(루카10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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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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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” (루카 17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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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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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벌써 자루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.” (루카10,1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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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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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” (루카9,6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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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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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” (루카9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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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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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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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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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,” (루카9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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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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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.” (마태9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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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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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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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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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집사 일을 청산하게. 자네는 더 이상 집사가 될 수 없네.” (루카16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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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