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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. (마태9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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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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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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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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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” (루카 8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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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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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,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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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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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,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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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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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 (미르8,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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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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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,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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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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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.” (루카6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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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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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?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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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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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.” (마르7,3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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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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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, 당신의 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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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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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,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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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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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,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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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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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,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.” (마르7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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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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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.” (마태25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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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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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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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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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,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1,4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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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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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 (요한 6,6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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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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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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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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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” (마태20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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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