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9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.”(루카20,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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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4 |
209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.” (요한18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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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5 |
209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.” (루카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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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6 |
2096 |
[김혜선 아녜스] “포도가 다 익었습니다.” (묵시14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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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209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(루카21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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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209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불행하여라,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! (루카 21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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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209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를 따라오너라.” (마태 4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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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209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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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1 |
209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,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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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209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자,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.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!” (이사 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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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3 |
208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.” (이사11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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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4 |
208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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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5 |
208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.” (이사 26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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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6 |
2086 |
[김혜선 아녜스] “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,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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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7 |
208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?” (창세3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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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8 |
2084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의로움으로, 당신 영광의 빛 속에서 이스라엘을 즐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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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9 |
20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.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.” (이사 35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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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0 |
20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.” (이사 40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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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1 |
20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.” (이사40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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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2 |
2080 |
[김혜선 아녜스] 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.” (이사41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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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