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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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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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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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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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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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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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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.” (요한 6,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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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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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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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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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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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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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 (요한 6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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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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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(마태 12,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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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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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 (마르6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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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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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 (요한16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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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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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 (요한 6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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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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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 (마르 8,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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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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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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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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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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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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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.” (탈출 16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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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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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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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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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.” (히브7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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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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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,” (루카9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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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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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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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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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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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