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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.” (루카21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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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3 |
24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주님이고. 다른 이가 없다.” (이사46.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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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4 |
24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” (판관13.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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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9 |
244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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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1 |
243 |
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.” (히브4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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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13 |
242 |
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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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7 |
24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? (탈출17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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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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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.” (로마4,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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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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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,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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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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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,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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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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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. 그리고 거기에 앉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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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22 |
23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와 함께 있다.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.” (사도18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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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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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, 구름에 감싸여 그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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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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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랑하는 그대여.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.”(티모2 4,6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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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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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.” (창세17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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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30 |
23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리,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,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.” (창세18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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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1 |
23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 덕분에,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 올 수 있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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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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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,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.” (창세50,2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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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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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그들은 억압을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고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.” (탈출 1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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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22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.” (탈출11,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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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