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9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더 숨겨둘 수가 없게 되자,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, 그 안에 … 2017-07-18
9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,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만남의 천막으로 갔다.” (탈출 33… 2017-08-01
95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의 종 모세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 모압 땅에서 죽었다.” (신명 34,5) 2017-08-16
94 [김혜선 아녜스] “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, 우리가 아주 신심 깊고 품위 … 2017-09-18
9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.” (로마1,16) 2017-10-17
92 [김혜선 아녜스] “밤은 빛을 어내지만, 악은 지혜를 이겨내지 못한다.” (지혜7,30) 2017-11-16
91 [김혜선 아녜스] “깨어 있어라.” (마르 13,37) 2017-12-03
90 [김혜선 아녜스] “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.” (요한1 2,17) 2017-12-30
89 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 (마르 2,11) 2018-01-12
88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” (마르 1,44) 2018-02-11
8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.” (마태 6,4) 2018-02-14
86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.” (마르 1,12) 2018-02-18
85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… 2018-03-07
84 [김혜선 아녜스] “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.” (요한 3,21) 2018-03-11
83 [김혜선 아녜스] “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8-03-18
8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. 그래야 살리라.” (아모5,14) 2018-07-04
81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” (마태 12,7) 2018-07-20
80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 2018-07-27
79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.” (마태 1… 2018-07-28
78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 2018-07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