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3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파스카 성야 2020-04-11
3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5주일 2020-03-29
2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일 2020-03-01
28 [김혜선 아녜스]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-01-02
27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19-11-16
26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19-08-07
25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9-08-05
24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,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? (민수 2… 2019-04-09
2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.” (여호 5,12) 2019-03-31
2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있다.” (예레17,5) 2019-02-17
2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(히브 11,38) 2019-02-04
2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.” (이사 40,3) 2018-12-11
19 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.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.” (이사 35,1) 2018-12-10
18 [김혜선 아녜스] “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?” (마르10,3) 2018-05-25
17 [김혜선 아녜스] “평안하냐?” (마태 28,9) 2018-04-02
16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.” (마르 1,12) 2018-02-18
1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” (마르3,21) 2018-01-20
14 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 “ (요한 1,23) 2018-01-02
13 [김혜선 아녜스] “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.” (루카2,25) 2017-12-31
1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이 광야로 내려가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.” (1… 2017-11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