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3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주님 세례 축일 2021-01-10
22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021-01-04
21 [김혜선 아녜스] 나해 대림 제3주일 2020-12-13
2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0-07-21
1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0-06-24
18 [김혜선 아녜스] 주님 세례 축일 2020-01-12
17 [김혜선 아녜스]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20-01-03
16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9-11-18
15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19-10-05
14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19-08-24
13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-07-27
12 [김혜선 아녜스]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9-06-24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.” (에제 47,9) 2019-04-02
10 [김혜선 아녜스] “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.” (마태 14,8) 2018-08-04
9 [김혜선 아녜스] “스승님,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” (마르 10,3… 2018-05-30
8 [김혜선 아녜스] “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” (요한5,35) 2018-03-15
7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” (로마 11,29) 2017-11-04
6 [김혜선 아녜스] “행복하여라,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!” (로마4,8) 2017-10-20
5 [김혜선 아녜스]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(이사49,3) 2017-06-24
4 [김혜선 아녜스] “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.” (코린2 13,12) 2017-06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