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2 페이지

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
*94년 월간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*한국 문인협회 회원 *한국 가톨릭 문인회 회원

번호	제목	날짜
16	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0주간 화요일	2020-08-18
15	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목요일	2020-01-16
14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4주일	2019-09-15
13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0주간 수요일	2019-08-21
12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9주일	2019-08-11
11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7주간 토요일	2019-08-03
10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4주간 화요일	2019-07-09
9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4주일	2019-07-07
8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3주간 토요일	2019-07-06
7	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5주일	2019-05-19
6	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?.” (루카 5…	2018-09-07
5	[김혜선 아녜스] “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.” (로마 12,14)	2017-11-07
4	[김혜선 아녜스] “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,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…	2017-07-11
3	[김혜선 아녜스] “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.” (히브13…	2017-02-03
2	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	2016-04-11
1	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 (루카18,41)	2015-1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