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9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.”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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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10 |
108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”(마르3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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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9 |
107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” (마르 1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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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10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.” (마태 5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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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2 |
10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.” (사도13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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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4 |
10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 (요한 19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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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5 |
10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 (마르8,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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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6 |
10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를 따라오너라.” (마태 4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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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10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.” (사도6,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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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10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.” (1요한2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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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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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 형제, 눈을 뜨십시오.” (사도 22,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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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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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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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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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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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3 |
96 |
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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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4 |
95 |
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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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5 |
94 |
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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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6 |
93 |
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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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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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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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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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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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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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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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