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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6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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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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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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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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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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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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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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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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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.” (창세2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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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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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.” (1사무 1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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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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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,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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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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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포도가 다 익었습니다.” (묵시14,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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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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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.”(루카20,3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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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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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,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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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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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(마태18,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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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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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앞으로 그보다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다.” (요한1,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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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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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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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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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” (마태13,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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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2 |
26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. 그래야 살리라.” (아모5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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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4 |
25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” (루카 1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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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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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” (마태1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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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2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과연 나는 보았다.” (요한 1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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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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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.” (마태1,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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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8 |
2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” (마태17,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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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