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27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일구지 않은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않은 성읍들을 주었다,”(여호 24… 2017-08-18
22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." (1테살 4,… 2017-09-04
22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.” (콜로1,23) 2017-09-09
22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.” (콜로 2,7) 2017-09-12
223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” (콜로3,1) 2017-09-13
22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.” (1티모 3,9) 2017-09-19
22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. (로… 2017-10-19
220 [김혜선 아녜스] “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” (로마4,16) 2017-10-21
219 [김혜선 아녜스] “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.” (로마4,20) 2017-10-23
218 [김혜선 아녜스] “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.” (지혜13,5) 2017-11-17
217 [김혜선 아녜스] “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” (로마 10,15) 2017-11-30
216 [김혜선 아녜스] “깨어 있어라.” (마르 13,37) 2017-12-03
215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… 2017-12-19
214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… 2017-12-23
21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 (마르4,40) 2018-01-27
212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” (마르7,20) 2018-02-07
211 [김혜선 아녜스] “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” (마르 8,12) 2018-02-12
21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… 2018-02-19
20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.” (요한 6,4… 2018-04-19
20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” (요한 15,16) 2018-05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