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7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” (마태13,43) 2018-07-31
76 [김혜선 아녜스] “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8-08-10
7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” (루카4,32) 2018-09-04
74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 2018-09-24
73 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,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,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… 2018-12-14
7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” (창세2,17) 2019-02-13
7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피를 흘린 자,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.” (창세9,6) 2019-02-21
70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 2019-03-07
69 [김혜선 아녜스] “해 질 무렵,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,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.” (… 2019-03-17
6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 2019-03-29
67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19-04-30
66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19-07-23
65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9-08-30
64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9-11-14
63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20-01-17
62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-01-22
6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-01-23
6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2주일 2020-03-08
5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20-03-16
58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20-05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