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48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19-07-08
47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19-05-23
46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19-05-01
45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19-04-23
44 [김혜선 아녜스] “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 2019-04-03
43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.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… 2019-03-30
42 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” (집회2,1) 2019-02-26
4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울 형제, 눈을 뜨십시오.” (사도 22,13) 2019-01-25
40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그날이 온다!” (예레 23,5) 2018-12-18
39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… 2018-12-01
38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11,32) 2018-10-15
37 [김혜선 아녜스] “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.” (루카9,3) 2018-09-26
36 [김혜선 아녜스] 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.” (마태 23,26) 2018-08-28
35 [김혜선 아녜스] 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” (… 2018-07-19
34 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” (마태 10,34) 2018-07-16
3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,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… 2018-07-12
3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.” (마태6,34) 2018-06-23
31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” (마르7,20) 2018-02-07
30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?” (마르 6,2) 2018-01-31
29 [김혜선 아녜스] “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,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… 2018-0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