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9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19-07-09
28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19-06-11
27 [김혜선 아녜스] 파스카 성야 2019-04-20
26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 (요한 19,27) 2018-09-15
25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. (루카1,42) 2018-08-15
24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 (요한 6,5) 2018-07-29
2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.” (마태 9,20) 2018-07-09
2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” (요한 17,17) 2018-05-16
21 [김혜선 아녜스] 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 (요한 20,18) 2018-04-03
20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” (마태20,22) 2018-02-28
19 [김혜선 아녜스] “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… 2018-01-10
18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,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.… 2017-08-20
1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.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.” (… 2017-08-08
16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 2017-08-04
15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.” (창세13,18) 2017-06-27
14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,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”(… 2016-12-23
1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,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.… 2016-12-16
12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” (마태… 2016-08-05
11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”(마태 9,13) 2016-07-01
10 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.” 2016-06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