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2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주 너의 하느님,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…
|
2016-12-09 |
491 |
[김혜선 아녜스] “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.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.” (이사35,1)
|
2016-12-11 |
49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게십니다.” (요한1…
|
2016-12-28 |
489 |
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.” (요한1 3,9)
|
2017-01-04 |
48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?” (요한1 5,5)
|
2017-01-06 |
487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일어나 비추어라. 너의 빛이 왔다.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.” (이사60,1)
|
2017-01-08 |
48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,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…
|
2017-01-11 |
48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.” (히브4,3)
|
2017-01-13 |
484 |
[김혜선 아녜스]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(이사49,3)
|
2017-01-15 |
483 |
[김혜선 아녜스] “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.” (히브10,37)
|
2017-01-27 |
482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.” (히브11,38)
|
2017-01-30 |
481 |
[김혜선 아녜스] “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.” (히브13…
|
2017-02-03 |
480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,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…
|
2017-02-10 |
479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,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…
|
2017-02-12 |
478 |
[김혜선 아녜스] “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,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.” (집회 6.14)
|
2017-02-24 |
477 |
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
|
2017-02-26 |
476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.” (다니9,7)
|
2017-03-13 |
475 |
[김혜선 아녜스] “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.” (창세37.3)
|
2017-03-17 |
474 |
[김혜선 아녜스] “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,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.” (이사49,8)
|
2017-03-29 |
473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.” (사도2,28)
|
2017-04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