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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.” (마태 28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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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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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.” (마르 11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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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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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? (마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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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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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 (요한 20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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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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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” (마태 10,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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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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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.” (마태 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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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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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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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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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”(마태15,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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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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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.” (마태17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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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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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” (루카11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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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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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(루카12,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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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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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.” (루카12,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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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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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(루카 13,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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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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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.” (이사7,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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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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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.” (1요한5,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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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0 |
192 |
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.” (히브10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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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191 |
[김혜선 아녜스] “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.”(히브11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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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3 |
190 |
[김혜선 아녜스] “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” (집회2,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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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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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.” (로마4,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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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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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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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