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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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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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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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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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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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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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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3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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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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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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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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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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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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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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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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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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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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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해 질 무렵,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,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.” (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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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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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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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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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피를 흘린 자,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.” (창세9,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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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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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” (창세2,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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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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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,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,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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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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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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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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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” (루카4,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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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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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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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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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” (마태13,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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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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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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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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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.” (마태 1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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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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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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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