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57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-01-23
56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-01-22
55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20-01-17
54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9-11-14
53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9-08-30
52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19-07-23
51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19-04-30
5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,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.” (호세14,9) 2019-03-29
49 [김혜선 아녜스] “해 질 무렵,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,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.” (… 2019-03-17
48 [김혜선 아녜스]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” (신명 30,15… 2019-03-07
47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의 피를 흘린 자,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.” (창세9,6) 2019-02-21
4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 열매를 따 먹는 날,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.” (창세2,17) 2019-02-13
45 [김혜선 아녜스] “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,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,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… 2018-12-14
44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 2018-09-24
43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” (루카4,32) 2018-09-04
42 [김혜선 아녜스] “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8-08-10
4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” (마태13,43) 2018-07-31
40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 2018-07-30
39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.” (마태 1… 2018-07-28
38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… 2018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