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4 [김혜선 아녜스] 다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9-06-23
23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이다.” (요한 6,41) 2018-08-12
22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 2018-08-05
21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.” (마태13,33) 2018-07-30
20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 (요한 6,5) 2018-07-29
19 [김혜선 아녜스] 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 (마태 12,48) 2018-07-24
18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 (마르6,31) 2018-07-22
1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 (요한16,20) 2018-05-10
16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사람들이 먹을 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” (요한 6,5) 2018-04-13
15 [김혜선 아녜스]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 (마르 8,2) 2018-02-10
14 [김혜선 아녜스] 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… 2018-02-01
13 [김혜선 아녜스] “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.” (레위 23,5) 2017-08-04
12 [김혜선 아녜스] “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.” (탈출 16,15) 2017-07-26
11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… 2017-06-18
10 [김혜선 아녜스] “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.” (히브7,17) 2017-01-18
9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,” (루카9,20) 2016-09-23
8 [김혜선 아녜스]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”… 2016-08-10
7 [김혜선 아녜스] “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.” (요… 2016-04-11
6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” (루카24,30) 2016-03-30
5 [김혜선 아녜스] “사람은 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 (루카4,4) 2016-0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