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28 [김혜선 아녜스]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(마르2,22) 2018-01-15
27 [김혜선 아녜스] “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.” (… 2017-12-12
26 [김혜선 아녜스] “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, 자기가 더럽혀지… 2017-11-27
25 [김혜선 아녜스] “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.” (즈카2,17) 2017-11-21
24 [김혜선 아녜스] “보라,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,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… 2017-10-02
23 [김혜선 아녜스] “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,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.” (창세50,2… 2017-07-15
22 [김혜선 아녜스] “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. 그리고 거기에 앉… 2017-05-22
21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 자신을 낮추시어, 죽음에 이르기까지,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.” (… 2017-04-09
20 [김혜선 아녜스] “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.” (신명4,9) 2017-03-22
19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(이사49,15) 2017-02-26
18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.” (루카12,20) 2016-10-17
1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들이 요나의 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” (루카 11,32) 2016-10-10
16 [김혜선 아녜스] “무엇을 청할까요?” (마르6,24) 2016-08-29
15 [김혜선 아녜스] “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.”(미… 2016-08-26
14 [김혜선 아녜스] “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” (마테12,… 2016-07-18
13 [김혜선 아녜스] “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.” (마태10,2) 2016-07-06
12 [김혜선 아녜스] “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… 2016-05-22
11 [김혜선 아녜스] “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” (루카1,28) 2016-04-04
10 [김혜선 아녜스] “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?” (마태9,15) 2016-02-12
9 [김혜선 아녜스] 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(루카 4,24) 2016-01-30